거울과도 같다.
잘만 닦아주면 마주하는(교류하는)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지만
그만큼 더럽혀지고 깨지기도 쉽다.
상흔속의 깨진 거울은 돌이킬 수 없다.
그래서 친구란 믿음이라는 틀을 전제로 존재하는 것이다.
친구가 없다고 자신을 탓하기 전에
생각해보라.
당신은 그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믿음을 주었는가?
나에게 있어 적인지, 타인인지, 친구진행형인지, 친구인지를 결정해야한다.
얼마전 지인과 통화중에 비슷한 얘기를 하고나서 기록.
쓰고보니 지극히 자조적인 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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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한만큼 돌아오게 되어 있어.
잘해. ㅋㅋㅋㅋㅋ
돌려받고싶으면..
나두 잘할께...미안해..
어 형 다음부터 후기쓸 때 헷갈리지마.
ㅋㅋㅋㅋㅋ